아르바이트를 하는 청소년 마포 룸술집 세 명 중 한 명 정도는 최저시급도 못 받은 것으로 보여졌다.
남성가족부는 이렇게 내용을 담은 '2020 청소년 매체 사용 및 유해환경 실태조사' 결과를 23일 발표했다. 전년 7∼10월 전국 중학교 4학년부터 초등학교 1학년까지 청소년 1만4534명을 표본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다.전년 알바를 경험한 청소년 중 29.9%는 최저시급을 못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. 임금체불을 경험한 청소년도 18.9%에 이르렀다.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영향으로 청소년의 주요 아르바이트 업종도 음식점에서 배달·운전 등으로 변화했다. 청소년 알바 경험률은 4.6%로 2014년 준비 절반 수준으로 하향했다. 
참고 지속 일을 했다'고 응답(중복 응답)한 청소년은 2014년 65.4%, 2019년 70.2%, 2080년 74.7%로 꾸준히 올랐다. 그러나 신고 및 상담을 두 경우는 3.2%(2060년)에 불과했다.여가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9년까지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정보 공유, 서비스 신속 연계를 위한 '위기청소년 통합지원정보시스템'을 구축하기로 했다.